전체 글 (65) 썸네일형 리스트형 tkfwk 홀리데이 이태원 클라쓰는 안봤었는데, 오빠가 추천해서 보기 시작. (그리구 여주 얼굴도 이정도면... 합격선이어서 ㅋ) 완결 바로 전 화에서 별점 6점대까지 떨어졌고 완전 몰입해있던 당시의 나도 기대에 못 미치는 허무한 끝이라고 생각했다. 근데 좀 빠져나온 지금 다시 보니... 괜찮은 결말 같다. 는 보다 보니 다시 몰입... ㅋㅋ 다시봐도 허무하긴 한듯. +) 이웹툰 첫인상은 풍경이 엄청 예쁜 웹툰 이었음. 옛날에 침착맨 왕날편 중에서 웹툰 스토리 메일로 왔던 썰 있었는데 그 중에 전세계 직업이 ‘유튜버’ 하나로 통일되고 구독자 수가 지위가 되고... 그런 스토리 있었는데 아조씨가 그때 자기는 이런게 좋다고, 딱 들었을 때 1차원적으로 드는 생각이 ‘그러면 식량 조달은? 꼭 필요한 직업은?’ 인데, 개연성 가볍.. 근본휴식 어제는 연휴 D-2를 맞아 길이랑 카공하고 동노가서 3천원 쓰고 왔다 ㅎ 오는 길에 들었던노랜데 뮤비가 귀엽구 가사가 좋았음 최정문 유튜브 예전에 쫌 보다가 먼가 루즈해져서 안봤었는데 올만에 다시들어가니까 활기차졌길래 신나게 정주행 ㅎㅎ 역시 컨텐츠는 월단위계획/일상/아이템추천 이 진리다. 왜냐면 구독했다는건 그 사람이 좋다는거기 때문에. 있는그대로를 영상화하면 된다구 암튼 안보던 사이에 북클럽도 생기고 블로그도 생겼는데 북클럽 책들이 다 맘에 들어서 기분 좋음 ㅎ 아래는 첫 책으로 골라서 오늘 76페이지까지 읽은 책인데 ADHD 생물정보학자가 자기가 이해한 세상을 쓴다. (알고 고른건 아니었는데... ㅋㅋㅋ)9월에 나온 카밀라 팡 신작도 있던데 너무 신작이라 e북이 없네. 기다렸다가 사야겠다. 저책 다.. 이전 1 2 3 4 ··· 22 다음